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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4.0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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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참 꼼꼼합니다.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개봉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예매를 접수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메가박스가 이 영화에 무슨 악감정이 있는지 몰라도 영화 예매율을 낮추고 관객수를 낮추기 위하여 꽤나 꼼꼼히 방해 작전(?)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군요.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2014년 2월 6일 목요일에 개봉합니다. 개봉 며칠 전인 2월 3일 월요일의 상황과 2월 4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메가박스는 2월 3일에 개봉 예정작 목록에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제외했었습니다. 이 문제는 2월 4일 현재 제외되었군요. 개봉 예정작 목록에서 확인됩니다.


그리고 2월 6일 메가박스 제주아라 영화관에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개봉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싶으신 제주도민에게는 희소식입니다. 2월 4일 오후 1시 현재 메가박스 제주아라 영화관의 상영일은 2월 6일 단 하루뿐입니다. 평일에 단 하루만 상영하기로 했지만, 무척이나 고마워해야 할 일이겠지요? 상영 시간이 12시 35분과 22시 20분밖에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일단은 제주도 내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너무나 황송하게 생각해야 하겠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꼼꼼한 방해 작전도 함께 실시되고 있네요.


서울 지역 개봉관은 메가박스 상봉, 메가박스 수유, 메가박스 신촌 등 세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2월 4일 오후 1시 현재 수유와 신촌 영화관의 예매를 할 수 없네요. 메가박스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상영 시간 조정을 하고 있어서 예매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답니다. 저녁 때나 되어서 예매 접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하네요. 메가박스 수유, 메가박스 신촌에서 개봉을 하는 것은 바뀌지 않았지만, 내부적인 사정으로 예매 접수를 안받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참 꼼꼼하죠? 개봉을 하는 것은 맞지만 영화관에 관객을 받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매율을 낮추고 관객 점유율을 낮추고 싶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영화 상영 시간 조정을 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일까요? 메가박스 운영이 이런 방식이라면 참... 할말이 없네요. 


인천/경기 지역의 개봉관은 메가박스 남양주, 양주, 영통, 일산, 평택 등인데요. 현재 예매를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에 제시한 캡쳐 화면을 보시면, 인천/경기 지역 개봉관이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네요.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개봉하는 다른 지역 메가박스 개봉관은 메가박스 원주, 메가박스 울산, 메가박스 광주, 메가박스 대구, 메가박스 덕천 등입니다. 이들 지역도 같은 핑계로 예매 접수를 중단하지 않았나 짐작됩니다.


개봉관 목록에는 포함해 놓고, 실제로는 예매를 접수하지 않는 현실... 참 황당하네요.


메가박스에 전화를 걸어서 영화 개봉 여부를 확인해 보실 분을 위하여 전화번호를 안내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아래의 전화번호를 터치하면, 전화가 연결됩니다.) 

ARS로 연결되면 7번 - 9번 - 2번을 누르면 상담원과 연결됩니다. 다른 지역의 예매 불가에 대해서도 같은 핑계를 대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메가박스 전화번호 1544-0070


그리고 메가박스 홈페이지의 영화 선택에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위치가 가장 아래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영화 선택을 먼저 하는 사람이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선택할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참으로 꼼꼼합니다. 


2월 3일의 메가박스 예매 상황,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선택창의 위치 등을 보시려면, 이전 글과 비교해 보세요.



 - 메가박스 상영 시간표 영화 '또 하나의 약속' 2월 6일부터 9일까지



<2014년 2월 4일 오후 1시 현재, 메가박스 홈페이지 예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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