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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08.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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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 안내하고 있는 방사능 관련 정보입니다. 이 내용은 식약처에서도 인정한 사항이므로 방사능 관련 상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Q: 우리나라의 식품 방사능 기준은 어떻게 정해져 있나요?

○ 현재 식품 중의 방사성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항목은 세슘(134Cs + 137Cs ) 및 요오드(131I) 두가지 항목입니다.

- 우유 및 유가공품의 경우 요오드는 150베크렐/kg, 세슘은 370베크렐/kg이며,

- 기타 식품의 경우 요오드는 300베크렐/kg, 세슘은 370베크렐/kg임


최근 영․유아의 식생활 패턴 변화와 방사성 요오드에 대한 민감도를 감안하여 영․유아(0-6세)용 식품의 요오드 기준을 100베크렐/kg로 마련중에 있음

○ 원전 사고로 알파(α), 베타(β), 감마(γ) 핵종이 발생하나,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감마(γ) 핵종으로 오염도이를 지표로 검사함. 감마(γ) 핵종에는 세슘(Cs), 요요드(I) 가 해당됩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품기준부 식품기준과 (☎ 043-719-2416)


Q: 최근 일본이 발표한 음식물 섭취 제한 기준은? (2011-03-26)


○ 음식물 섭취제한 지표(후생노동성, 3.17)
1) 방사성 요오드 : 음료수, 우유 및 유제품 : 300 Bq/kg
채소류(근채류, 서류 제외) : 2,000 Bq/kg
2) 방사성 세슘 : 음료수, 우유 및 유제품 : 200 Bq/kg
채소류, 곡류, 육류·난류·어류·기타 : 500 Bq/kg
3) 우라늄 : 영유아용 식품, 음료수, 우유 및 유제품 : 20 Bq/kg
채소류, 곡류, 육류·난류·어류·기타 : 100 Bq/kg
4) 플루토늄 및 초 우라늄원소의 알파핵종 (238Pu,239Pu, 240Pu, 242Pu, 241Am, 242Cm, 243Cm, 244Cm 방사능농도의 합계)
- 영유아용식품, 음료수, 우유 및 유제품 : 1 Bq/kg
- 채소류, 곡류, 육류·난류·어류·기타 : 10 Bq/kg
* 100 Bq/kg을 초과하는 것은 영유아용 조제분유 및 직접 음용하는 우유에 사용하지 않도록 지도


Q: 방사성 물질의 식품 오염경로는?


○ 원자력 발전소 사고(‘79 미국의 TMI, '86 구소련의 체르노빌)로 각종 방사능 물질이 대기로 방출되고 대기로 방출된 물질이 낙진 또는 비를 통해 토양이나 해양을 오염시킵니다.

○ 오염된 토양, 해양에서 자란 농.수산물에 흡수 축적된 방사능 물질이 결국 인체에 흡수되어 사람에 영향을 미칩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 (☎ 043-719-4263)


Q: 일본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어떻게 실시하고 있나?


○ 고순도 게르마늄 검출기를 이용하여 감마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핵종(134Cs + 137Cs, 131I)과 방사능의 세기를 측정합니다.

○ 정밀분석 장비를 이용하여 방사능의 강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경우 시료 분쇄과정부터 1건당 총 8-9시간이 소요되나,
- 요오드나 세슘의 오염유무를 판단하는데는 시료분쇄 과정부터 약 1-2시간이면 가능합니다.

○ 또한, 현재 식약청은 방사성 핵종(요오드, 세슘)의 존재 유무를 판별하는 고감도 휴대용 검사장비를 6개 지방청(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청)에 보급하여 일본 수입식품에 대한 신속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수입식품과 (☎ 043-719-2156)


Q: 왜 시금치 등 잎이 넓은 채소류에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는지?


방사성요오드 등의 방사성물질은 대기중에서 미세한 분진과 함께 공중에서 낙하하여 잎 표면에 부착됩니다. 따라서 잎 표면이 위를 향한 시금치 등의 채소류에서 다른 채소에 비하여 비교적 높은 농도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 (☎ 043-719-4263)


Q: 영유아식품의 요오드 기준을 특별히 강화한 이유는?


영?유아의 경우 우유 이외에도 영.유아 식품 섭취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요오드에 대한 영.유아의 민감도를 감안하여 우유.유제품(150Bq/kg)과는 별도로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기준(100Bq/kg)을 신설하여 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Q: 일본 원전 사고로 환경 중에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은 무엇입니까?


○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해 외부로 방출될 수 있는 방사성 물질은 100가지 이상이나 대부분은 반감기가 짧아 빠르게 방사능이 줄어듭니다.
※ 반감기(Half life): 방사능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

○ 그러나 일부 동위원소는 방사능이 크거나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기체 또는 미세한 입자형태로 대기, 지하수 또는 바닷물 등을 통하여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 이중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사성 물질은 요오드(I-131), 세슘(Cs-137), 스트론튬(Sr-90), 플루토늄(Pu-239) 등이 있습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방사선안전과 (☎ 043-719-5002)


Q: 방사성동위원소는 인체에 들어 왔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몸속에 머무르나요?


○ 반감기는 방사선의 세기가 원래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물질은 최종적으로 방사선을 전혀 내지 않게 됩니다.

○ 방사성물질이 실제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는 기간은 물리적 반감기와 생물학적 반감기를 합친 ‘유효반감기’로 계산합니다. 몸속에 들어온 방사성물질은 고유의 물리적 반감기를 거치면서 동시에 소화, 배설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 방사성물질의 반감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 : 원자력의학원

물리적 반감기
생물학적 반감기
유효 반감기

요오드-131
8.04일
8일
7.6일

세슘-137
30년
109일
108일

스트론튬-90
28년
35년
16년

플루토늄-239
2만 4300년
200년
198년

○ 세슘(Cs-137)은 인체에 들어오면 거의 100%가 위장으로 흡수되어 전신으로 분포하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에 집중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때, 생물학적 반감기 동안 80%는 소변으로, 20%는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 요오드(I-131)는 음식물이나 호흡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면 갑상선에 농축되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갑상선 호르몬의 주요성분과 같기 때문입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방사선안전과 (☎ 043-7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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