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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09.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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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가 언론사별로 구분되다가 6월 초부터 섹션별 분류가 추가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기사 분류 카테고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다음뷰 기사 분류 개선 방향의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다음뷰의 분류 방식입니다.

시사 - 현장취재,정치,사회,경제,해외,미디어
사는이야기 - 일상다반사,취미,요리·맛집,건강,학교,직장,여행,패션,연애,육아,반려동물,재미·깜짝
문화연예 - 문화,TV·드라마,영화,음악,책,만화,공연·전시,창작·연재,사진
IT과학 - IT,과학,게임,블로그,자동차,얼리어답터
스포츠 - 축구,해외축구,야구,해외야구,농구·배구,골프,스포츠일반

6월 초에 개편된 네이버의 분류 방식입니다.

연예 - 영화,드라마,방송/TV
사회 - 일반,교육,노동
스포츠 - 야구,해외축구,라이브센터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북한
생활/문화 - 건강,여행,자동차
경제 - 일반,금융/증시/생활경제
세계 - 정가,일반,사건사고
IT과학 - 인터넷,통신,게임

결론부터 얘기하면 네이버의 분류가 훨씬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속하는지 헷갈리지는 않으니까요. 네이버의 분류를 기준으로 할 때 다음뷰에서 남는 것들을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다음뷰에서 시사로 묶고 있는 분류가 네이버에 없고 다 흩어져 있습니다. 다음뷰에서 쓰고 있는 시사 하위 분류가 사실 최상위 분류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헷갈리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대부분 대분류로 나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들을 네이버 분류 방식을 기준으로 넣어보겠습니다.

연예 - 영화,드라마,방송/TV
사회 - 일반,교육,노동,현장취재
스포츠 - 야구,해외축구,라이브센터,해외야구,농구·배구,골프,스포츠일반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북한
생활/문화 - 건강,여행,자동차,취미,요리·맛집,건강,패션,(남녀의)연애,육아,반려동물,재미·깜짝,음악,책,만화,공연·전시,창작·연재,사진
경제 - 일반,금융/증시/생활경제
세계 - 정가,일반,사건사고
IT과학 - 인터넷,통신,게임,블로그,얼리어답터

사는이야기 - 일상다반사,학교,직장

대부분 분류 안에 넣을 수 있는데요. 아래의 것들은 어디에 넣기가 만만치 않네요.

사실 사는이야기 - 일상다반사는 오마이뉴스에서 온 것으로 블로거의 일상이 담긴 것이니 다음뷰의 독특한 분류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추가하고, 애매한 '학교'도 사는이야기에 넣을 수 있겠습니다.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의 사는이야기가 학교에서 나오니까요.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사는이야기로 보아서 '직장'도 넣을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분류하면 TV 드라마 쪽도 좀 정리되고, 사는이야기도 명확해집니다.

'미디어'가 남는데요. 미디어는 참 애매한 분류입니다. 연예에 속한것도 모두 미디어이고, 블로그까지 미디어이니까요. 아예 없애는 것이 낫겠습니다.

좋은 것, 잘된 것은 따라해도 괜찮습니다. 분류 비슷하다고 욕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신문사 기사 분류 체계가 다 비슷한걸요?

예전 블로거뉴스 시절에 분류에 대해 얘기하고, 개선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요. 다음뷰에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다음뷰 분류는 잘 이해도 안가고 뒤죽박죽입니다. 특정 영역이 너무 독식하는 문제도 있지요. 이전 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우리 문화가 TV 드라마 밖에 없나? 다음 블로거 뉴스 분류 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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