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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09.05.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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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철분 등과 관련된 건강 서적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증상을 기준으로 해서 의심할 수 있는 병을 확인해 보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마치 동네 의원에서 의사의 질문에 대답하듯이 '그렇다' 혹은 '아니다'를 선택하다보면 의사의 조언이 나오도록 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집에서 어딘가가 많이 불편하면 병원부터 가겠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다면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럴 때 이 책이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동네 병원에 가도 줄지어 기다리는 감기 환자에 섞여 기다려야 하고, 의사는 간단하게 몇마디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찰을 하지 않던가? 요즘 의사들은 물어보는 문진 외에 촉진은 잘 안하는 것 같다. 기껏해야 청진기로 폐의 소리를 들어보는 정도?

약간 불편한데 큰 병원에 갈 리도 없고, 갈 수도 없다. 한참을 가야 하고,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사진 출처: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92494>

그렇다면 이 책은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욱 좋겠다.

목차를 보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놓았다. 성인의 증상과 질병 그리고 아이의 증상과 질병이다. 아이의 증상을 따로 만들고 세분해 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마음에 든다.

한가지 흠이라면 책장에 꽂기에 좀 크다는 점이다.

증상별로 찾아보는 가정의학 가이드 - 10점
세키네 이마오 외 지음, 우제열 옮김, 윤방부 감수/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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