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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09.05.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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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군은 수용성으로 11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비타민B를 묶어서 '비타민B군' 혹은 '복합 비타민B'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비타민B가 서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비타민B군 가운데 한가지만 부족해도 상호작용으로 인해 다른 비타민B도 제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비타민B에 숫자를 붙여서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3 등으로 부르는데 영어로는 따로 이름이 있습니다.

비타민B1 티아민
비타민B2 리보플라빈
비타민B3 나이아신
비타민B5 판토세닉 산
비타민B6 피리독신
비타민B12 코발라민
각 비타민 효능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피로 회복에 비타민이 좋다는 말은 광고에 많이 나오지요. 흔히 피로 회복을 위해서 비타민이 함유된 드링크나 비타민 약을 먹곤 합니다. 실제로 비타민이 스트레스 해소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점입니다.

뉴스에도 보도된 적이 있는 사실입니다. 많이 먹으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있는 반면, 많이 먹으면 몸 안에 쌓여 있다가 부작용을 만드는 비타민도 있습니다. 설령 몸 밖으로 배출된다고 해도 비싼 비타민을 사먹고 오줌으로 배출한다는 건 너무 아까운 일입니다.

우리 몸의 신경이 매우 중요하고 신경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책이 있는데요. '활력이 넘치는 건강법'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도 비타민 B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타민B군이 우리 몸에 있는 신경이 활성화되고 재생산되는 데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신경이 왜 중요한지 아시죠? 우리 뇌속에 엄청나게 많은 신경이 들어 있고, 우리 몸 곳곳에 신경이 있지요. 만약 어느 부분의 신경이 죽어버리면, 그곳에서는 더이상 세포 재생산이 안되어서 썩게 됩니다. 또 뇌에서 내리는 명령이 전달되지 않아서 말을 듣지 않게 되지요. 그만큼 우리몸의 신경은 중요합니다.

비타민C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증명된 것도 있어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B군에 대해서는 연구의 진척이 많지 않은 모양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경험적으로는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여러 사람들이 여러 책에서 비타민B군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말씀드렸던 그 책에서는 음식의 중요성 외에 명상, 잠(수면), 운동, 호흡, 목욕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따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거의 다 읽었는데요. 참 중요한 사실을 잘 정리해 놓았고, 동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복사 제본을 하려고 했는데, 책 가격이 5,000원밖에 안 하더라구요. 차라리 사는 것이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은 낸 저자도 인세 수입을 벌려는 목적보다는 이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자꾸 길어지네요. 이부분은 따로 정리할께요.

간단히 말해서,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경 조직이고 뇌를 포함한 중추 신경계에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해 줘야 합니다. 중추 신경계에 여러 영양분이 필요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비타민B군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몸에 적당량의 비타민 B군이 있어야 스트레스, 과로, 긴장 등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죠.

현대 사회에서 많이 먹는 인공식품, 문명화된 음료수 등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비타민B군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 우리 몸의 비타민을 파괴하는 음식 >>

  • 정제된 설탕 (정제 안한 설탕도 어디서 파나요?)
  • 잼 (집에서 만든 잼은 괜찮겠지요?)
  • 젤리
  • 아이스크림 (요즘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는 집도 꽤 있다죠?)
  • 샤베트 (이것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 젤라틴
  • 케익
  • 사탕
  • 과자
  • 씹는 껌
  • 콜라류의 음료수 (음료수보다 맹물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 과일 캔과 같은 설탕 첨가물 (차라리 과일을 먹는게 좋겠습니다.)
  • 튀긴 음식물
  • 커피
  • 홍차
  • 각종 술, 알콜 음료
  • 담배 등등

피해야 할 음식이 너무 많네요. 일부는 피할 수도 있겠지만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는 것들도 있네요. 그래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들 음식 모두를 피할 수 없다면 비타민B군을 따로 섭취하는 방법밖에 없겠습니다.

만약 단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난다면 그것은 비타민B군이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랍니다. 이때 사탕,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등 설탕이 든 제품을 먹으면 몸에서는 더 부족한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담배, 알콜, 커피, 홍차, 콜라 등은 비타민B 부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몸에서 부족하다는 신호를 내서, 자기가 음식을 골라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더 안 좋은 상황에 이르면 안 되겠죠.

언젠가 읽은 책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TV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몸은 반드시 복수를 한다."

맞는 말이면서 참 무서운 말입니다. 내가 내 손으로 내 입에 아무것이나 가져가서 먹고, 내 몸을 아무렇게나 굴리면, 내 몸이 나에게 복수를 한다는 말입니다. 내 몸이 나에게 복수를 한다는 것은... 다 아시죠?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종합 비타민의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 최근에는 인공 비타민이 아닌 천연 비타민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비타민이 가장 좋겠지요. 현실적으로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약으로 먹는 것이겠지만...

종합 비타민을 먹으면 실제로 피로를 덜 느끼기도 하는 것 같던데요. 이것이 아마도 비타민B군이 섭취되면서 신경 계통에 영양을 공급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비타민 자체는 영양소가 아니라는 사실은 다 아시죠?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에 도움을 줄 뿐이지요. 다시 말해 음식을 먹지 않고 비타민만 먹어서는 아무 효능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비타민 약을 드신다면 꼭 식사 후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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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아이들에게 먹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굳이 먹고 싶어한다면 피쉬버거정도,,

    2009.05.17 01: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