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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알고 싶다 2009.05.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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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발과 개발도 참 헷갈리는 말입니다. 기억하기 쉬운 표현을 말씀드릴께요.

토지 개간 = 자연 개발 / 계도하는 능력 계발
국토 개발을 개같이 하면 합리적인 사고가 계발되나요?

둘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고르면 됩니다.

개발과 계발은 발음으로 잘 구별되지 않습니다. 쓰이는 한자도 '열 개'와 '열 계'이니까 한자의 뜻이 같네요. 한자 음의 표기만 다르고 발음도 비슷하니 구별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 - 10점
이희자.이재성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이희자, 이재성 공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한국어'라는 책에서는
'계발과 개발'을 "정신적인 계발, 물질적인 개발'로 구별했습니다.
대체적으로는 맞아떨어지지만 국어사전의 풀이를 보면 꼭 그렇게 구별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개발의 풀이에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이 있고, 그 예로 "  자신의 능력 개발."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계발은 정신적인 것에 쓰고, 개발은 물질적인 것에 쓰니까 일단 이런 구별법이라도 쓰는 것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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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밖에도 안 과 않이 많이 헷갈려요
    또 돼 와 되도 그렇구요..

    2009.05.16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 되어, 돼 구분에 대해서는 http://wantkorean.com/154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안과 않에 대해서도 다룰께요. ^^
      댓글 고맙습니다.

      2009.05.1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