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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련 2009.05.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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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이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의 활동이 너무 활발한 것인가요? 아니면 혹시 해킹인가요?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경에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달려고 하다가 글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서버 접속이 일시적으로 끊겼기 때문이죠. 길게 쓴 댓글이 아니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두개의 답글을 달려다가 두번 모두 사라졌고, 두번 다시 시도했더니 하나만 성공해서 그냥 놔두었지요.

오후 10시 10분 쯤에 컴퓨터를 다시 켜서 홈페이지 접속을 하려고 했더니 이제는 위에 보인 화면이 나오네요.

"현재 트래픽 부하로 인하여 블로그 사용이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잠시후 다시 접속해 주세요."

티스토리가 혹시나 해커들의 공격을 받고 있고, 그래서 서버가 너무 바쁜 상황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최근 텍스트큐브에서 공격적인 이벤트를 벌이고 블로거들을 유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어 티스토리의 신뢰가 떨어지지 않을까도 걱정 됩니다.

혹시 모르죠. 구글이나 텍스트큐브를 너무나 사랑한 일부 해커들이 벌인 장난일 지도 모르구요.

티스토리에서는 오늘 오후에 생긴 서비스 중단 상황에 대해 해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의 서비스가 워낙 파격적이고, 게다가 무료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블로거 여러분에게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무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용량 무제한에 무료로 서비스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런 것은 감수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므로 서비스 업체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용량 무제한을 이용하여 유용하지 않은 많은 자료를 업로드하는 일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스스로 좋은 서비스를 망가트리는 것이 되니까 말이죠.

저는 유료 웹호스팅으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년에 12,000원 정도를 부담하지요. 그 웹호스팅의 용량이 200메가에 불과하고, 트래픽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티스토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만 있다면 1년에 1-2만원 정도를 부담할 용의는 있습니다. 1-2년 블로그 운영하다가 다시 블로그 업체를 옮겨야 하는 상황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내용이 아닌 껍데기를 고치는 일은 참 피곤하기도 하고 소모적이거든요.

도메인 유지 비용이 1년에 2만 2천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 웹호스팅 비용 1-2만원은 비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심심풀이 장난으로 생각한다면 판단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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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접속이 안된 경우가 있었나 보네요 ^^

    어제 손목을 다쳐서 휴일이라도 계속 집에 있으면서 블로그만 살펴 봤는데 제 블로그엔 이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계속된 장애가 좀 문제네요 ^^;

    그렇다고해도 1-2만원으론 유료 계정 얻어보야 트래픽 감당이 안될테고...

    계속되는 장애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9.05.10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래서 차라리 티스토리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1-2만원 내는게 차라리 낫겠다고 얘기한 겁니다. ^^ 무료도 불안정하면 참 그렇거든요.

      2009.05.1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