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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북한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문 연재는 아니지만, 시간이 나는 대로 북녘말 칼럼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문 칼럼을 쓸 때 지면 관계 상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내용을 보완할 생각도 있는데요. 생각만큼 여유가 없어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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