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괌으로 여행을 갔는데 혹시나 필요한 물건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Kmart (K마트) 가는 법만 알면 된다.

PIC괌에서 K마트는 정말 가깝다. 아래의 지도를 보아도 알겠지만, 근처에 호텔이 많기 때문에 K마트가 있는 것이다. PIC 정문을 나와서 길을 먼저 건너고, 왼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온다. 우회전으로 가는 길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5분 정도 걷다보면 앞에 K마트가 보일 것이다. 다시 길을 건너면 K마트 주차장이다. 찾기는 정말 쉽다.


가이드 말에 따르면, 괌의 치안 상태는 매우 좋다고 한다. 미국에서 괌 주민들에게 보조금과 지원 혜택을 주기 때문에 먹고 사는데에 큰 불편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괌에 사는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드물다고 한다.

그런데 괌 주민들은 미국 선거 투표권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괌은 미국의 식민지인가? 투표권을 주지 않으면서, 보조금 지원금으로 주민들을 달래는 것 같으니 말이다. 괌에 공군기지와 해군기지가 있고, 괌이 태평양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 하는지도 모르겠다.

K마트 가는 길이 언덕으로 오르는 길이라서 햇빛이 있는 낮에는 힘들 수 있다. 물건이라도 많이 산다면, 아마도 택시를 타야할 지 모른다. 음료수와 맥주 등을 많이 사면 들고 오기 힘들 것이다. K마트 앞에는 택시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고 가격표가 있는데 가까운 PIC까지의 요금이 5달러 정도인 것으로 기억된다.

K마트는 24시간 운영된다. 차라리 낮에 실컷 놀고 시원한 저녁 시간에 다녀오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캄캄한 저녁 때 가보니,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좀 캄캄하긴 하지만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다. 길에 다니는 사람들도 대부분 K마트에서 물건을 사오거나, 사러 가는 사람들이었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횡단보도를 건널때 신호등이 빨리 꺼진다는 점이다. 녹색불이 들어온 뒤에 몇초 뒤 바로 깜빡거리고, 괌에서는 낮이나 밤이나 길을 건너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횡단보도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 어쩌겠는가? 길 건너는 사람이 조심하는 수밖에...

< 신호등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으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밤에 찍어서 조금 흔들렸다. ^^ > 

K마트는 우리나라의 E마트와 같은 대형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분위기는 킴스클럽이나 월마트와 비슷하다.

매장이 너무 넓고 물건이 많아서 구경하다가 아까운 시간이 다 갈 것 같았다. 대충 둘러보고 꼭 필요한 물건 10가지만 샀다. K마트에는 약국(drug store)도 있어서 간단한 약품을 살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센트룸도 있는데 너무나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부모님 선물용이니 실버라고 적힌 것 하나 사고, 우리가 먹을 제품도 하나 샀다.

미국 K마트에서 파는 센트롬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클릭!
[괌 PIC 여행] - 괌 미국 센트롬 centrum 구입 가격 K마트에서 구입

나중에 방으로 돌아와 영수증과 물건을 비교해 보니 잘못 계산된 것이 있었다. 5.99 달러로 표시된 물건을 7.99달러로 계산했던 것.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대형 쇼핑몰에서는 영수증에서 물건 가격을 잘 비교하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클릭!

[괌 PIC 여행] - 미국 K마트 영수증 확인 안하면 손해본다


< 안내문 아래에는 단추가 설치되어 있다.
길을 건널 때 눌러보았는데, 녹색 신호가 좀더 오래 켜지는 것을 기대했지만, 망가진 것인지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 



< 재미있는 괌의 정지 신호등 >
빨간색도 있지만, 저 손을 보고 건너가기는 쉽지 않겠지요? 


PIC로 돌아가다가 찍은 사진
거리가 매우 캄캄하다. 사진으로는 꽤 멀리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깝게 보인다.
흰 상자 안에 가운데 세로로 보이는 빨간색 글자가 PIC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