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은 놀토, 영재원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다. 그런데 놀토를 이용해 과천 국립 과학관으로 체험학습이 있었다.
아침 9시까지 개별적으로 아이들을 과천 국립 과학관 매표소 앞으로 데려가야 한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고 분개했지만, 별 수 없이 친구네 집 차를 얻어타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여 다행히 9시 정각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시간에 이미 도착해 있었고 곧 인원점검과 오늘의 할 일이 주어졌다.

단순히 과학관을 견학하는 체험학습인 줄로만 알고 갔었는데 4,5,6학년 각 학년별로 두 명씩 모두 여섯명이 한 모둠이 되어 모둠별 프로젝트 결과물을 내는 것이었다. 모둠 안에서도 개인별로 주제를 나누어주고 (소책자로) 한시간 반의 여유를 주고는 각자가 자기가 맡은 주제에 대해 박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박사님처럼^^ 발표할 수 있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모둠에 돌아와서 발표를 해서 모둠별로 모은 자료로 보고서를 만드는 활동을 하는것이 오늘의 체험학습 일정이었다.

일정은 오후 2시까지. 나처럼 애만 들여보내고 바로 돌아서 집에 오는 엄마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의 엄마들이 입장권을 사서 입장을 해서 시간을 보내다가 체험학습 일정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폐관시간까지 더 관람을 하다가 왔다는 것을 아이를 데리러 나가서야 알게 되었다. 선생님을 따라서 학교까지 온 4학년 아이는 딱 네명밖에 없었다.^^

단순 관람이 아닌 나름대로 개인에게 책임지고 과제를 수행하게 하고 그게 모둠 보고서의 자료가 되는 것으로 해서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관심있게 자기가 맡은 분야를 조사하게 한 점과 모둠원들이 토론하고 협동하여 보고서를 만들어 봤다는 점에서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블로그 공지입니다.>


이 블로그는 웹사이트 방문자에게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애드서버 제휴업체를 활용합니다. 외부 애드서버 제휴업체는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의 개인 정보를 제외한 사용자의 웹사이트 방문기록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관심 분야에 적합한 광고를 제공합니다. 정보 수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외부 애드서버 제휴업체가 사용자 정보를 활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확인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Google 광고 및 콘텐츠 네트워크 개인정보 보호정책 



Posted by 책방친구
TAG

TRACKBACK http://wantkorean.com/trackback/3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